친절한 여러가지 안내, 언어 소통. 히카타 역에서의 거리. 히터 작동이 안될 때 관리인의 즉각적인 조치(portable 히타 제공) wifi 아침 빵제공..커피 음료수 제공 등등

겨울이라 처음 들어 갔을 때 추워서 옷을 한동안 벗지 못함. 에어컨/히터 가 가열이 된 다음에 송풍이 되는 특성을 알지 못해 고장난줄알고 잘못 선택했다고 후회를 했다. 관리자(주인)도 정확히 설명 못했고, 설명서에 적어 놓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다음날 숙소도 같은 특성이라 바로 이해 했다. 화장실 세면대 사용이 사용자가 많아 불편했다.